계속 나오는 음주운전...알코올에 ‘휘청휘청’

검정색 승용차는 인근데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뒤집혔고

30대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주변에 사람이 있었다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게 남성은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았고 음주 측정마저 거부했다고 하네요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은 제발 다시는 운전을 못하게 해줘라....

진짜 도로위에 살인마들인데...맨날 음주운전 나오고 줄어들지도 않고, 처벌이라도 좀 강해야지...맨날 봐주니까 이러지